아닌 마니커 실속가득 베이컨 (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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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커 실속가득 베이컨 (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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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커 실속가득 베이컨 (냉동) 상품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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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베이컨!! | 한번 사면 한달정도에 소비

용도: 달걀 스크렘블+베이컨,감자채 무침+,채소볶음+,샌드위치+등등인데
가장 많이 쓰는 곳은 파스타 할때

맛: 잘아는 베이컨 맛(염도 중간,맛도 거진 다 비슷)

품질: 좋음(수입이든 국산이든 브랜드 별로 별차이는 없는 듯 베이컨 특징임 지금 같은 시대에 팔린다는건 보통이상이란 것을 말함)
지방부분은 복불복 마트에서 삽겹살 살때도 그렇고 어쩌겠나요 해당 돼지가 그렇게 생겼는데

<손질>
베이컨은 소포장이 제일 쓰기는 편한테 1kg단위 판매하는 것보다 100g당 2.5~4배가 비쌈 그래서 항상 k로 삼

근데 문제는 냉동 제품!! 아시겠지만 배송 받으면 무슨 차가운 대리석이 온 것 같음 소분하려면 해동을 해야하는데 베이컨은 완전 해동해야 온전한 상태를 유지해서 소분가능함 그런데 해동뒤 다시 냉동은 정말 금물 (어쩌다 해동된거 오면 반품함 항상 쿠팡은 그런적 없어서 쿠팡만 이용)

위생문제도 있지만 해동 된것 다시 냉동 다시 해동하면 경우에 따라 종종 나중에 야릇한 냄새 남
일반 가정에서 1kg해동하고 근일내 다소비 하는 경우는 별로 없고
에~~
결론은 냉동된 베이컨을 그대로 잘라 사용!!
자르고 난뒤 잘린 부분은 냉장실로 나머지는 다시 포장 냉동실로 그러면 안전하게 잘 소비할 수 있음
(단점 아닌 단점은 가로질러 자르는 것만 가능 횡으로는 불가능!! 그런데 상관 없음 항상 잘라서 쓰니)

그런데 냉동된것 자르려면 필요한 도구가 하나 있음
그 전설의”장미칼” 냉동된 고기 자르는 용도로는 가정에서 따라올 것이 없어 보임!!

도구가 없으시면 반쯤 해동해서 그냥 포장된 상태를 식도로 그냥 잘라서 그대로 냉동실에 소분하는 것도 좋습니다.(포장 벗기고 손으로 조물락 만지 마시고) 베이컨 말이 같이 긴상태로 조리하실분은 뭐 어쩔수 없죠 완전해동하고 사용하셔야죠

여튼 이 베이컨 염도도 적당하고 맛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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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사리~대용량~베이컨♡ | 두번째구입이에요..
근데!! 이번에는 기름이 좀 많네요 저번보다…
코에걸면코걸이. 귀에걸면귀걸이!
맞는음식에다 써먹음되죠~^^
기름이많을때는 볶음밥해서먹으면
밥알에 기름코팅되서 식용유많이 붓지않아도
베이컨고기기름으로 잘볶아져요~ 자글자글
그래서 오자마자 저번처럼 해봅니다^^
처음만 너~~~무너무너무 귀찮지만
양이 많다보니 해놓으면 진짜 편리하게 맛있게 해서드실수있으세요
1번
반이상해동시키자(전 해동시키고 재냉동하는거 혐오합니다..고기의 질이떨어지고 얼었다녹아서 맛이없어요..물도생기고! 근데 요리마다 길이가틀리잖아요 떡코치는 면적이 길어야하고.. 볶음밥은 작게채썰듯 썰어야하고..어쩔수없어서
저번에 걍 한번해보자싶어 해봤는데 ..오잉?맛있더라구요 ㅋㅋ )
그래서 다시 해봅니다^^
2번
속봉지 가위를 이음선을자릅니다 길게 도마처럼면적이되게 (기역자로 자르시면됩니다)
긴네모^^
3번
반이상해동된것을 한장씩 떼서
봉지위에놓고 접으세요
또 베이컨 접고 그럼 마지막에 사진처럼 한줄이됩니다
4번
다모아서지퍼팩에넣고 얼립니다
5번
쓸만큼 얼은 베이컨을꺼내서 요리하십니다
양많아요~
시중베이컨으로는 감당안됩니다^^
요거드셔보세요~ 볶음밥이 고퀄맛으로 변합니다
스파게티~ 또띠아피자~
만능재료에요^^
구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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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일드한 베이컨이 아닌 닭고기전문기업의 착한 베이컨!! | 마니커 실속가득 베이컨

어제 오후 4시경 주문. 2.7 06:30경 배송

마니커 실속가득 베이컨, 포장 그리고 배송 •••

여러제품을 주문했는데도 베이컨만 따로 드라이아이스로 박스에
넣어서 왔어요.
쿠팡프레쉬의 박스포장은 역시나 타의 추종을 불허합니다.

마니커 실속가득 베이컨 •••

좋아하기도 해서 이래저래 요리에 응용을 많이해요.
브랜드를 목우촌으로 착각했네요;;;;;
이제보니 마니커네요. 닭고기 브랜드 마. 니. 커.

아들이 샌드위치를 좋아해서 베이컨 빠지면 샌드위치가 아니죠.

스테이크 구워 먹을때 달걀이랑 같이 굽고

스팸이랑도 같이 구우면 제법 맛나죠.

고기파이에 다진 베이컨을 볶아 파슬리와 뿌려 먹어요.

마니커 실속가득 베이컨, 그리고 •••

마니커 실속가득 베이컨은 지금까지 먹었던
타브랜드의 비싼 착한 베이컨에 비해
전혀 맛이나 실속면에서 뒤처지지않는 품질인데
제조의도관련 홍보 기사가 있으면 판매에도 많은 도움될 것같은데
왜 미국식 베이컨처럼 홍보해서 파는지 이해가 되지않는
아쉬움이 큽니다.
같은 돼지고기로 만드는데 미국제품의 베이컨과
이렇게나 차이가 날 수 있나싶어 이렇게 만들어서 팔아도 되는건지
인터넷검색해서 이것저것 알아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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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컨은 원래 돼지의 옆구리살을 이르는 말이다.
만드는 법은 햄과 거의 같으나 소금절임의 방법이나
사용하는 부위가 조금 다르다.
원료로서 지방질이 적은 돼지의 옆구리살에서 갈비뼈를 제거하고
직육면체로 자른 다음 피를 모두 짜내고 소금에 절인다.
고기 10 kg에 대하여 소금 300∼400 g,
발색제로서 질산칼륨 25g을 섞어 고기에 잘 스며들게 한다.
소금절임이 끝나면 물에 담가서 과잉의 염분을 빼내고
15∼30℃의 훈연실에서 1∼2일 냉훈(冷燻)시킨다.
베이컨에는 돼지의 옆구리살을 사용한 정상적인 제품 외에
옆구리살을 원통형으로 만든 롤드 베이컨,
훈연을 하지 않고 삶기만 한 보일드 베이컨,
로스 고기를 사용한 로스 베이컨(덴마크식 베이컨),
뼈 있는 로스를 사용한 캐나다식 베이컨 등 여러 가지가 있다.
베이컨과 같이 지방질이 많은 식품에서는 훈연에 의하여
독특한 풍미와 지방질의 산화방지작용이 이루어지므로
조리에 널리 이용된다.
베이컨의 품질은 지방질에 의하여 좌우된다.
– 네이버 지식백과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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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컨에 대해 잘은 모르지만 위 발췌 글에 의하면
마니커 실속가득 베이컨은 기존에 먹던 훈제 베이컨도 아니고
애매모호한 베이컨 정도 되겠어요.

마니커 브랜드샵도 둘러보니 튀기고 조린 상품은 많은데
훈제 로스닭고기가 없는 것보니 훈제해야하는 베이컨의 공정이
어렵겠다는 정리가 확실히 되어 왜 물기가 많은 베이컨인지 이유를 알겠어요.

마니커 실속가득 베이컨, 이후 •••

소금에 절여 훈제한 베이컨이란 상식을 깬 부드럽고 담백한 맛이라
맛있게 먹고 있어요.
국산이잖아요.
좀 더 먹어보고 다시 미국산 베이컨 먹어보면 인생베이컨이 결정날 듯해요.
확실히 미국제품보다 기름이 적고 맛도 착하고 자극적이지가 않아요.

양은 많아요.

미국산 베이컨처럼 생고기를 소금에 절여 훈연해서 슬라이스한게 아니라
익혀서 슬라이스했는지 많이 얇고 잘 찢어져요.
막쓰게 되서 그런지 소비가 빠르네요. 써보니 헤퍼요.
물기있는데다 너덜거리기까지해서 묘한 기분에 냄새 맡아봤네요.
습기가 많아요.ㅠㅠ

소금에 절여 훈제한 베이컨은 아니예요.
물에 삶거나 수증기로 익힌 식감이라 기름기 싫어하시는 분들한테
좋을듯 해요.

진짜 훈연실에 들어갔다 나왔다면 이렇게 촉촉(?)할 일이 있을까요?
물기가 많아 좀 ㅠㅠ

베이컨하면 떠오르는 와일드한 나쁜 베이컨 생각하면 안되고요.
베이컨이라는건 훈연만했기 때문에 결과물은 생고기와 비슷한데
이건 익혔어요.
닭고기전문기업답게 식감도 닭고기로 만든(?) 것처럼 부드럽고
촉촉하고 담백해요~~
근데 베이컨인데 습기는 왜 있는거죠???
핑크빛 물이 뚝뚝 떨어지네요~~~ㅠㅠ

기존에 먹던 미국산 베이컨은 물기가 없어 오래먹는 편이라
보관도 용이했었는데, 양이 많아 기름종이 싸서 소분했는데
물기가 많아 냉동도 오래 못할 것 같고 냉장하며 먹어야 맛날 것 같은데
빨리 먹어야할 듯해요.

신선한 샌드위치용으로 좋을 듯해요.
저희 가족은 지글거리는 브런치를 자주 해먹고
기름기 가득한 샌드위치를 좋아해서요.

싸장님제품 성격에 맞는 홍보 제대로 하시면 더 잘 팔릴듯해욧!!!

요즘은 다른분 후기를 볼 때 별 하나나 둘되는걸 보게 되여.
별 다섯개짜리보고 상품구매하는 것보다 많은 도움되는 것 같아요.
저역시 상품판매와 무관한 개인적인 취향의 후기니까
진정으로 도움되었으면 합니다. 읽어보니까 어땠어요?
다른 후기로 또 볼 수 있으면 좋겠네요.

언제나 도움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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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이 좀 많은 편이에요. | 와 양이 정말 많아요!

베이컨이 여기저기 많이 필요하잖아요

아이랑 남편에게 간단히 베이컨토스트를 해주거나
크림파스타할 때도 넣어서 풍미를 높이거나
그냥 구워서 먹기도 하구요.

그래서 베이컨 중 구매 후기도 많은 이 제품을 들였어요.

받았는데 꽝꽝 얼어서 잘 도착했답니다.
마치 돌덩이 온 줄^^;;

그런데 살짝 난감하더라구요.
다 필요한게 아닌데 떼어내려니 조금씩은 다 녹혀야 할 것 같고^^;

그리고 뜯어내고 나면 다른 비닐을 찾아서 넣어야해서
고게 쪼끔 아쉬웠달까요.

그래도 맛이 좋았답니다.
기름기도 제가 여태 먹어온 것들에 비하면 많진 않은 편이에요.
두께도 적당합니다

양을 생각하면 + 맛도 생각하면
좋은 선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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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커 실속가득 베이컨 (냉동), 1kg, 1개집에서 부대찌개를 자주 해먹는 편인데요, 거기에 베이컨을 늘 넣기 때문에 구입해봤어요. 보통은 마트에서 냉장 상품이나 로켓프레시에 금액이 괜찮으면 냉장 제품을 구매하곤 하는데 가끔 그 냉장제품들도 날짜 문제로 냉동실에 얼리기도 하기 때문에 좀 더 저렴하게 처음부터 냉동제품을 사면 어떨까 하는 생각에 구매해보게 되었네요.

가족들끼리 모여서 밥먹는 일요일 점심 메뉴로 부대찌개가 자주 선정되는데 친정엄마집에서 재료를 모두 준비하셔서 받자마자 엄마집에 드렸어요. 필요한 양만큼 잘라서 쓰고 나머지는 또 냉동실에 보관하면 되니까 이래저래 참 좋은 것 같기는 하더라구요.

하지만 엄마는 별로 마음에 들어하시지 않으시더라구요. 이유인 즉슨, 기름이 너무 많다는 거였어요. 실제로 제가 보니 기름이 좀 많더라구요. 상세페이지의 사진에는 핑크빛 고기가 많은데 우리가 받은 제품은 하얀색 기름이 너무 많았어요. 양도 많아서 한번에 넉넉하게 넣어서 이 제품으로 몇 번이나 부대찌개를 만들어 먹을 수 있어서 좋았지만 기름이 너무 많은 관계로 더 이상 구매를 하지 않을 것 같아요. 부대찌개 자체가 소세지들의 향연이라 몸에 좋은 음식은 아니지만 그래도 그 와중에 좀 더 건강하게 먹고싶은 아이러니한 욕심이랠까요? ㅋㅋㅋ

또 이렇게나 기름이 많으면 좀 더 부드러워야 하는데 맛도 막~ 맛있지는 않았어요. 그래서… 앞으론 그냥 냉장제품을 사자고 합의봤어요. 10월에 사서 이제 다 먹었어요. 시간이 흐를 수록 맛이 더 떨어지기는 하는 것 같아요. 처음에는 나름 괜찮았었거든요.

마니커 제품, 좋고 맛있는게 많아서 개인적으로 자주 이용하는데 베이컨은 더 이상 재구매는 하지 않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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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커 실속가득 베이컨 (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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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닌 마니커 실속가득 베이컨 (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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